[묵상] 모두 함께, 빠짐없이/ 민수기 7장
Author
Dong Kim
Date
2023-01-13 16:07
Views
36
Friday, January 13
민수기 7:12-89
민수기 7:12-89
-
12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
-
13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1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
-
1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1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1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
-
18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
-
19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2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
-
2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2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2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
-
24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
-
25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26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2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28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29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
-
30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
-
31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32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3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34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35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
-
36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37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38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3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40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41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
-
42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
-
43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4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4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4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4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
-
48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
-
49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5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5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5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5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
-
54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55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56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5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58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59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
-
60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
-
61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62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6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64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65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
-
66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
-
67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68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6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70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71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
-
72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73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7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7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7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7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
-
78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
-
79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8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8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8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8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
-
84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
-
85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
-
86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
-
8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
-
88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
-
89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
Total 230
Number | Title | Author | Date | Votes | Views |
230 |
[묵상] 심판을 쌓는 자들 /마태복음 23장
Dong Kim
|
2023.03.24
|
Votes 0
|
Views 3
|
Dong Kim | 2023.03.24 | 0 | 3 |
229 |
[묵상] 눈먼 인도자들/ 마태복음 23장
Dong Kim
|
2023.03.23
|
Votes 0
|
Views 3
|
Dong Kim | 2023.03.23 | 0 | 3 |
228 |
[묵상] 위선의 사람들/ 마태복음 23장
Dong Kim
|
2023.03.23
|
Votes 0
|
Views 3
|
Dong Kim | 2023.03.23 | 0 | 3 |
227 |
[묵상] 계명 논쟁/ 마태복음 22장
Dong Kim
|
2023.03.21
|
Votes 0
|
Views 4
|
Dong Kim | 2023.03.21 | 0 | 4 |
226 |
[묵상] 대체되는 옛 성전/마태복음 21장
Dong Kim
|
2023.03.15
|
Votes 0
|
Views 14
|
Dong Kim | 2023.03.15 | 0 | 14 |
225 |
[묵상] 나귀를 탄 임금/ 마태복음 21장
Dong Kim
|
2023.03.14
|
Votes 0
|
Views 8
|
Dong Kim | 2023.03.14 | 0 | 8 |
224 |
[묵상] 결혼과 이혼/ 마태복음 19장
Dong Kim
|
2023.03.10
|
Votes 0
|
Views 14
|
Dong Kim | 2023.03.10 | 0 | 14 |
223 |
[묵상] 한계 없는 용서/ 마태복음 18장
Dong Kim
|
2023.03.09
|
Votes 0
|
Views 13
|
Dong Kim | 2023.03.09 | 0 | 13 |
222 |
[묵상] 잃은 양을 위한 기도/ 마태복음 18장
Dong Kim
|
2023.03.08
|
Votes 0
|
Views 12
|
Dong Kim | 2023.03.08 | 0 | 12 |
221 |
[ 묵상] 섬기는 자와 실족케 하는 자/ 마태복음 18장
Dong Kim
|
2023.03.07
|
Votes 0
|
Views 12
|
Dong Kim | 2023.03.07 | 0 | 12 |
220 |
[묵상] 내 교회를 세우리니/ 마태복음 16장
Dong Kim
|
2023.03.03
|
Votes 0
|
Views 15
|
Dong Kim | 2023.03.03 | 0 | 15 |
219 |
[묵상] 이방인의 메시아/마태복음 15장
Dong Kim
|
2023.03.02
|
Votes 0
|
Views 14
|
Dong Kim | 2023.03.02 | 0 | 14 |
218 |
[묵상]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/ 마태복음 15장
Dong Kim
|
2023.03.01
|
Votes 0
|
Views 12
|
Dong Kim | 2023.03.01 | 0 | 12 |
217 |
[묵상]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/ 마태복음 14장
Dong Kim
|
2023.02.28
|
Votes 0
|
Views 16
|
Dong Kim | 2023.02.28 | 0 | 16 |
216 |
[묵상] 성장하는 하늘나라/ 마태복음 13장
Dong Kim
|
2023.02.24
|
Votes 0
|
Views 13
|
Dong Kim | 2023.02.24 | 0 | 13 |
215 |
[묵상] 세상 속의 천국/ 마태복음 13장
Dong Kim
|
2023.02.23
|
Votes 0
|
Views 19
|
Dong Kim | 2023.02.23 | 0 | 19 |
214 |
[묵상]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/ 마태복음 13장
Dong Kim
|
2023.02.22
|
Votes 0
|
Views 16
|
Dong Kim | 2023.02.22 | 0 | 16 |
213 |
[묵상] 새로운 가족관계/ 마태복음 12장
Dong Kim
|
2023.02.21
|
Votes 0
|
Views 13
|
Dong Kim | 2023.02.21 | 0 | 13 |
212 |
[묵상] 안식일의 주인/ 마태복음 12장
Dong Kim
|
2023.02.17
|
Votes 0
|
Views 19
|
Dong Kim | 2023.02.17 | 0 | 19 |
211 |
[묵상] 다 내게로 오라/ 마태복음 11장
Dong Kim
|
2023.02.16
|
Votes 0
|
Views 19
|
Dong Kim | 2023.02.16 | 0 | 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