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묵상] 마른 개울 같은 우정/ 욥기 6장

Author
Dong Kim
Date
2023-11-11 01:28
Views
76
Thursday, November 9

욥기 6:1-30
  • 1욥이 대답하여 이르되
  • 2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
  • 3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
  • 4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
  • 5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
  • 6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
  • 7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
  • 8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
  • 9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
  • 10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
  • 11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
  • 12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
  • 13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
  • 14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
  • 15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
  • 16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
  • 17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
  • 18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
  • 19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
  • 20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
  • 21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
  • 22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
  • 23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
  • 24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
  • 25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,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
  • 26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
  • 27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
  • 28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
  • 29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
  • 30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속임을 분간하지 못하랴
성서유니온선교회 (su.or.kr)

 

 
Total 397
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
397
[묵상] 배척과 파송/ 마가복음 6장
Dong Kim | 2024.02.23 | Votes 0 | Views 6
Dong Kim 2024.02.23 0 6
396
[묵상] 달리다굼!/ 마가복음 5장
Dong Kim | 2024.02.22 | Votes 0 | Views 12
Dong Kim 2024.02.22 0 12
395
[묵상] 예수님을 간절히 찾은 두 사람/ 마가복음 5장
Dong Kim | 2024.02.21 | Votes 0 | Views 13
Dong Kim 2024.02.21 0 13
394
[묵상]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/ 마가복음 3장
Dong Kim | 2024.02.15 | Votes 0 | Views 48
Dong Kim 2024.02.15 0 48
393
[묵상] 열둘을 세우셨으니/ 마가복음 3장
Dong Kim | 2024.02.14 | Votes 0 | Views 33
Dong Kim 2024.02.14 0 33
392
[묵상]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/ 마가복음 2장
Dong Kim | 2024.02.13 | Votes 0 | Views 21
Dong Kim 2024.02.13 0 21
391
[묵상] 회개하고 믿고 버리고 따르라/ 마가복음 1장
Dong Kim | 2024.02.09 | Votes 0 | Views 19
Dong Kim 2024.02.09 0 19
390
[묵상] 하나님의 아들, 그리스도, 복음/ 마가복음 1장
Dong Kim | 2024.02.09 | Votes 0 | Views 22
Dong Kim 2024.02.09 0 22
389
[묵상]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/ 시편 102편
Dong Kim | 2024.02.07 | Votes 0 | Views 22
Dong Kim 2024.02.07 0 22
388
[묵상] 눈물을 마시고 재를 먹으며/ 시편 102편
Dong Kim | 2024.02.06 | Votes 0 | Views 20
Dong Kim 2024.02.06 0 20
387
[묵상]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/ 신명기 17장
Dong Kim | 2024.02.02 | Votes 0 | Views 27
Dong Kim 2024.02.02 0 27
386
[묵상] 공의로운 하나님, 정의로운 사회/ 신명기 16-17장
Dong Kim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27
Dong Kim 2024.02.01 0 27
385
[묵상] 이스라엘의 3대 절기/ 신명기 16장
Dong Kim | 2024.01.31 | Votes 0 | Views 24
Dong Kim 2024.01.31 0 24
384
[묵상] 하나님 나라의 경제/ 신명기 15장
Dong Kim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30
Dong Kim 2024.01.30 0 30
383
[묵상] 이 모든 말을 듣고 지키라/ 신명기 12장
Dong Kim | 2024.01.26 | Votes 0 | Views 37
Dong Kim 2024.01.26 0 37
382
[묵상] 택하실 그곳에서/ 신명기 12장
Dong Kim | 2024.01.25 | Votes 0 | Views 31
Dong Kim 2024.01.25 0 31
381
[묵상] 복과 저주의 갈림길/ 신명기 11장
Dong Kim | 2024.01.24 | Votes 0 | Views 36
Dong Kim 2024.01.24 0 36
380
[묵상]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땅/ 신명기 11장
Dong Kim | 2024.01.24 | Votes 0 | Views 34
Dong Kim 2024.01.24 0 34
379
[묵상]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/ 신명기 8장
Dong Kim | 2024.01.19 | Votes 0 | Views 251
Dong Kim 2024.01.19 0 251
378
[묵상] 광야에서/ 신명기 8장
Dong Kim | 2024.01.18 | Votes 0 | Views 33
Dong Kim 2024.01.18 0 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