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묵상] 눈물을 마시고 재를 먹으며/ 시편 102편
Author
Dong Kim
Date
2024-02-06 13:04
Views
399
Tuesday, February 6
시편 102:1-11
시편 102:1-11
-
1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
-
2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
-
3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
-
4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
-
5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
-
6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
-
7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
-
8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
-
9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
-
10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
-
11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
Total 538
Number | Title | Author | Date | Votes | Views |
538 |
New [묵상]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/ 여호수아 10장
Dong Kim
|
2025.01.16
|
Votes 0
|
Views 2
|
Dong Kim | 2025.01.16 | 0 | 2 |
537 |
[묵상] 아모리 연합군과의 전쟁/ 여호수아 10장
Dong Kim
|
2025.01.15
|
Votes 0
|
Views 2
|
Dong Kim | 2025.01.15 | 0 | 2 |
536 |
[묵상]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결정/ 여호수아 9장
Dong Kim
|
2025.01.14
|
Votes 0
|
Views 7
|
Dong Kim | 2025.01.14 | 0 | 7 |
535 |
[묵상] 이스라엘의 괴로움/ 여호수아 7장
Dong Kim
|
2025.01.10
|
Votes 0
|
Views 11
|
Dong Kim | 2025.01.10 | 0 | 11 |
534 |
[묵상] 예상치 못한 실패/ 여호수아 7장
Dong Kim
|
2025.01.09
|
Votes 0
|
Views 13
|
Dong Kim | 2025.01.09 | 0 | 13 |
533 |
[묵상] 여리고성이 무너지다/ 여호수아 6장
Dong Kim
|
2025.01.08
|
Votes 0
|
Views 14
|
Dong Kim | 2025.01.08 | 0 | 14 |
532 |
[묵상] 발에서 신을 벗으라/ 여호수아 5-6장
Dong Kim
|
2025.01.07
|
Votes 0
|
Views 14
|
Dong Kim | 2025.01.07 | 0 | 14 |
531 |
[묵상] 믿음의 선택/ 여호수아 2장
Dong Kim
|
2025.01.03
|
Votes 0
|
Views 22
|
Dong Kim | 2025.01.03 | 0 | 22 |
530 |
[묵상] 여호수아와 백성이 주고받은 말/ 여호수아 1장
Dong Kim
|
2025.01.02
|
Votes 0
|
Views 18
|
Dong Kim | 2025.01.02 | 0 | 18 |
529 |
[묵상] 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/ 시편 118편
Dong Kim
|
2024.12.31
|
Votes 0
|
Views 18
|
Dong Kim | 2024.12.31 | 0 | 18 |
528 |
[묵상] 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/ 시편 112편
Dong Kim
|
2024.12.24
|
Votes 0
|
Views 34
|
Dong Kim | 2024.12.24 | 0 | 34 |
527 |
[묵상] 침묵하지 마소서!/ 시편 109편
Dong Kim
|
2024.12.20
|
Votes 0
|
Views 38
|
Dong Kim | 2024.12.20 | 0 | 38 |
526 |
[묵상] 심판과 구원의 날/ 말라기 3-4장
Dong Kim
|
2024.12.20
|
Votes 0
|
Views 38
|
Dong Kim | 2024.12.20 | 0 | 38 |
525 |
[묵상]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/ 말라기 3장
Dong Kim
|
2024.12.18
|
Votes 0
|
Views 46
|
Dong Kim | 2024.12.18 | 0 | 46 |
524 |
[묵상] 레위 언약과 결혼 언약/ 말라기 2장
Dong Kim
|
2024.12.17
|
Votes 0
|
Views 41
|
Dong Kim | 2024.12.17 | 0 | 41 |
523 |
[묵상] 누가 참 예언자인가?/아모스 7장
Dong Kim
|
2024.12.13
|
Votes 0
|
Views 42
|
Dong Kim | 2024.12.13 | 0 | 42 |
522 |
[묵상]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/ 아모스 7장
Dong Kim
|
2024.12.12
|
Votes 0
|
Views 41
|
Dong Kim | 2024.12.12 | 0 | 41 |
521 |
[묵상] 하나님이 미워하시면/ 아모스 6장
Dong Kim
|
2024.12.11
|
Votes 0
|
Views 50
|
Dong Kim | 2024.12.11 | 0 | 50 |
520 |
[묵상] 정의를 물같이, 공의를 강같이/아모스 5장
Dong Kim
|
2024.12.10
|
Votes 0
|
Views 31
|
Dong Kim | 2024.12.10 | 0 | 31 |
519 |
[묵상] 너희만을 알았는데/ 아모스 3장
Dong Kim
|
2024.12.06
|
Votes 0
|
Views 111
|
Dong Kim | 2024.12.06 | 0 | 1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