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묵상] 모두 함께, 빠짐없이/ 민수기 7장
Author
Dong Kim
Date
2023-01-13 16:07
Views
247
Friday, January 13
민수기 7:12-89
민수기 7:12-89
-
12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
-
13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1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
-
1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1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1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
-
18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
-
19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2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
-
2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2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2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
-
24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
-
25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26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2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28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29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
-
30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
-
31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32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3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34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35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
-
36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37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38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3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40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41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
-
42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
-
43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4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4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4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4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
-
48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
-
49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5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5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5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5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
-
54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55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56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5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58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59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
-
60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
-
61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62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6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64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65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
-
66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
-
67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68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6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70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71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
-
72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
-
73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74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7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76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77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
-
78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
-
79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
-
80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
-
8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
-
82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
-
83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
-
84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
-
85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
-
86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
-
8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
-
88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
-
89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
Total 431
Number | Title | Author | Date | Votes | Views |
211 |
[묵상] 다 내게로 오라/ 마태복음 11장
Dong Kim
|
2023.02.16
|
Votes 0
|
Views 238
|
Dong Kim | 2023.02.16 | 0 | 238 |
210 |
[묵상] 천국에서 큰 자와 이 세대/ 마태복음 11장
Dong Kim
|
2023.02.16
|
Votes 0
|
Views 227
|
Dong Kim | 2023.02.16 | 0 | 227 |
209 |
[묵상] 오실 그 이가 예수님입니까/마태복음 11장
Dong Kim
|
2023.02.14
|
Votes 0
|
Views 246
|
Dong Kim | 2023.02.14 | 0 | 246 |
208 |
[묵상] 소명과 파송/ 마태복음 10장
Dong Kim
|
2023.02.10
|
Votes 0
|
Views 258
|
Dong Kim | 2023.02.10 | 0 | 258 |
207 |
[묵상] 긍휼히 여기시는 목자/ 마태복음 9장
Dong Kim
|
2023.02.09
|
Votes 0
|
Views 208
|
Dong Kim | 2023.02.09 | 0 | 208 |
206 |
[묵상] 예수님께만 닿아도/ 마태복음 9장
Dong Kim
|
2023.02.08
|
Votes 0
|
Views 206
|
Dong Kim | 2023.02.08 | 0 | 206 |
205 |
[묵상]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/ 마태복음 9장
Dong Kim
|
2023.02.07
|
Votes 0
|
Views 228
|
Dong Kim | 2023.02.07 | 0 | 228 |
204 |
[묵상] 모래 위에 지은 집/ 마태복음 7장
Dong Kim
|
2023.02.03
|
Votes 0
|
Views 236
|
Dong Kim | 2023.02.03 | 0 | 236 |
203 |
[묵상] 좁은 문, 좁은 길/ 마태복음 7장
Dong Kim
|
2023.02.02
|
Votes 0
|
Views 233
|
Dong Kim | 2023.02.02 | 0 | 233 |
202 |
[묵상] 비판과 분별/마태복음 7장
Dong Kim
|
2023.02.01
|
Votes 0
|
Views 236
|
Dong Kim | 2023.02.01 | 0 | 236 |
201 |
[묵상] 하늘의 보물/마태복음 6장
Dong Kim
|
2023.01.31
|
Votes 0
|
Views 207
|
Dong Kim | 2023.01.31 | 0 | 207 |
200 |
[묵상]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/ 마태복음 5장
Dong Kim
|
2023.01.27
|
Votes 0
|
Views 202
|
Dong Kim | 2023.01.27 | 0 | 202 |
199 |
[묵상] 팔복/ 마태복음 5장
Dong Kim
|
2023.01.26
|
Votes 0
|
Views 232
|
Dong Kim | 2023.01.26 | 0 | 232 |
198 |
[묵상] 나를 따르라/마태복음 4장
Dong Kim
|
2023.01.25
|
Votes 0
|
Views 221
|
Dong Kim | 2023.01.25 | 0 | 221 |
197 |
[ 묵상] 요단의 세례, 광야의 시험/마태복음 3,4장
Dong Kim
|
2023.01.24
|
Votes 0
|
Views 234
|
Dong Kim | 2023.01.24 | 0 | 234 |
196 |
[묵상] 그 이름 예수/마태복음 1장
Dong Kim
|
2023.01.20
|
Votes 0
|
Views 260
|
Dong Kim | 2023.01.20 | 0 | 260 |
195 |
[묵상] 왕이 오셨다!/ 마태복음 1장
Dong Kim
|
2023.01.19
|
Votes 0
|
Views 250
|
Dong Kim | 2023.01.19 | 0 | 250 |
194 |
[묵상] 하나님과 함께 전진하라!/민수기 10장
Dong Kim
|
2023.01.18
|
Votes 0
|
Views 216
|
Dong Kim | 2023.01.18 | 0 | 216 |
193 |
[묵상] 명령과 기억의 나팔/민수기 10장
Dong Kim
|
2023.01.17
|
Votes 0
|
Views 224
|
Dong Kim | 2023.01.17 | 0 | 224 |
192 |
[묵상] 모두 함께, 빠짐없이/ 민수기 7장
Dong Kim
|
2023.01.13
|
Votes 0
|
Views 247
|
Dong Kim | 2023.01.13 | 0 | 24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