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

Author
Dong Kim
Date
2022-05-18 12:16
Views
179
Wednesday, May 18

사무엘상 7:3-17
  • 3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
  • 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
  • 5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
  • 6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
  • 7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
  • 8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
  • 9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
  •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
  • 11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
  • 12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
  • 13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
  • 14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
  • 15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
  • 16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
  • 17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
성서유니온선교회 (su.or.kr)

 

 
Total 260
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
260
[묵상] 살인자에 대한 규례/ 민수기 35장
Dong Kim | 2023.05.25 | Votes 0 | Views 4
Dong Kim 2023.05.25 0 4
259
[묵상] 레위인의 성읍과 도피성/ 민수기 35장
Dong Kim | 2023.05.24 | Votes 0 | Views 5
Dong Kim 2023.05.24 0 5
258
[묵상]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/ 민수기 33-34장
Dong Kim | 2023.05.23 | Votes 0 | Views 6
Dong Kim 2023.05.23 0 6
257
[묵상] 은혜의 분배/ 민수기 31장
Dong Kim | 2023.05.19 | Votes 0 | Views 6
Dong Kim 2023.05.19 0 6
256
[묵상] 이스라엘의 원수, 하나님의 원수/ 민수기 31장
Dong Kim | 2023.05.18 | Votes 0 | Views 5
Dong Kim 2023.05.18 0 5
255
[묵상] 자발적 드림/ 민수기 30장
Dong Kim | 2023.05.17 | Votes 0 | Views 6
Dong Kim 2023.05.17 0 6
254
[묵상] 풍성한 주심, 풍성한 드림/ 민수기 29장
Dong Kim | 2023.05.17 | Votes 0 | Views 6
Dong Kim 2023.05.17 0 6
253
[묵상] 인구조사를 통해 보는 과거와 미래/ 민수기 26장
Dong Kim | 2023.05.11 | Votes 0 | Views 8
Dong Kim 2023.05.11 0 8
252
[묵상] 두 번째 인구조사/ 민수기 26장
Dong Kim | 2023.05.11 | Votes 0 | Views 8
Dong Kim 2023.05.11 0 8
251
[묵상] 말하는 나귀/ 민수기 22장
Dong Kim | 2023.05.04 | Votes 0 | Views 8
Dong Kim 2023.05.04 0 8
250
[묵상] 하나님의 모략/ 민수기 22장
Dong Kim | 2023.05.03 | Votes 0 | Views 10
Dong Kim 2023.05.03 0 10
249
[묵상] 두려워하지 말라/ 민수기 21장
Dong Kim | 2023.05.02 | Votes 0 | Views 14
Dong Kim 2023.05.02 0 14
248
[묵상] 죽음의 부정함 씻어내기/ 민수기 19장
Dong Kim | 2023.04.28 | Votes 0 | Views 16
Dong Kim 2023.04.28 0 16
247
[묵상] 레위인의 기업/ 민수기 18장
Dong Kim | 2023.04.26 | Votes 0 | Views 19
Dong Kim 2023.04.26 0 19
246
[묵상] 제사장의 몫/ 민수기 18장
Dong Kim | 2023.04.25 | Votes 0 | Views 14
Dong Kim 2023.04.25 0 14
245
[묵상] 모세의 중보, 하나님의 심판/ 민수기 16장
Dong Kim | 2023.04.21 | Votes 0 | Views 17
Dong Kim 2023.04.21 0 17
244
[묵상]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/ 민수기 16장
Dong Kim | 2023.04.21 | Votes 0 | Views 16
Dong Kim 2023.04.21 0 16
243
[묵상] 안식을 보존하는 방식/ 민수기 15장
Dong Kim | 2023.04.19 | Votes 0 | Views 15
Dong Kim 2023.04.19 0 15
242
[묵상]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/ 민수기 15장
Dong Kim | 2023.04.19 | Votes 0 | Views 12
Dong Kim 2023.04.19 0 12
241
[묵상] 엇갈린 결론/ 민수기 13장
Dong Kim | 2023.04.14 | Votes 0 | Views 14
Dong Kim 2023.04.14 0 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