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명과 속죄의 피

Author
Dong Kim
Date
2022-03-31 16:30
Views
655
Thursday, March 31

레위기 17:1-16
  •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  • 2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
  • 3이스라엘 집의 모든 사람이 소나 어린 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에서 잡든지 진영 밖에서 잡든지
  • 4먼저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아니하는 자는 피 흘린 자로 여길 것이라 그가 피를 흘렸은즉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
  • 5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
  • 6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
  • 7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
  • 8너는 또 그들에게 이르라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번제나 제물을 드리되
  • 9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
  • 10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내 얼굴을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
  • 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
  • 12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
  • 13모든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것의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
  • 14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
  • 15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려니와
  • 16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
성서유니온선교회 (su.or.kr)

 
Total 477
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
477
[묵상] 다시 갇히다/ 예레미야 37장
Dong Kim | 2024.07.25 | Votes 0 | Views 9
Dong Kim 2024.07.25 0 9
476
[묵상] 다시 돌아오다/ 예레미야 37장
Dong Kim | 2024.07.24 | Votes 0 | Views 12
Dong Kim 2024.07.24 0 12
475
[묵상] 다시 기록하다/ 예레미야 36장
Dong Kim | 2024.07.23 | Votes 0 | Views 18
Dong Kim 2024.07.23 0 18
474
[묵상] 마지막 경고/ 예레미야 34장
Dong Kim | 2024.07.19 | Votes 0 | Views 22
Dong Kim 2024.07.19 0 22
473
[묵상] 언약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/ 예레미야 33장
Dong Kim | 2024.07.18 | Votes 0 | Views 24
Dong Kim 2024.07.18 0 24
472
[묵상]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/ 예레미야 33장
Dong Kim | 2024.07.17 | Votes 0 | Views 26
Dong Kim 2024.07.17 0 26
471
[묵상] 영원한 언약/ 예레미야 32장
Dong Kim | 2024.07.16 | Votes 0 | Views 28
Dong Kim 2024.07.16 0 28
470
[묵상] 새 언약/ 예레미야 31장
Dong Kim | 2024.07.12 | Votes 0 | Views 24
Dong Kim 2024.07.12 0 24
469
[묵상] 영원한 사랑/ 예레미야 31장
Dong Kim | 2024.07.10 | Votes 0 | Views 30
Dong Kim 2024.07.10 0 30
468
[묵상] 하나님 마음의 뜻하신 바/ 예레미야 30장
Dong Kim | 2024.07.09 | Votes 0 | Views 39
Dong Kim 2024.07.09 0 39
467
[묵상] 하나냐의 거짓 예언/ 예레미야 28장
Dong Kim | 2024.07.05 | Votes 0 | Views 40
Dong Kim 2024.07.05 0 40
466
[묵상] 멍에를 목에 걸라/ 예레미야 27장
Dong Kim | 2024.07.03 | Votes 0 | Views 39
Dong Kim 2024.07.03 0 39
465
[묵상] 예레미야를 변호한 사람들/ 예레미야 26장
Dong Kim | 2024.07.02 | Votes 0 | Views 40
Dong Kim 2024.07.02 0 40
464
[묵상]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/ 사도행전 27장
Dong Kim | 2024.06.28 | Votes 0 | Views 42
Dong Kim 2024.06.28 0 42
463
[묵상] 로마를 향한 항해/ 사도행전 27장
Dong Kim | 2024.06.27 | Votes 0 | Views 51
Dong Kim 2024.06.27 0 51
462
[묵상] 나와 같이 되기를/ 사도행전 26장
Dong Kim | 2024.06.26 | Votes 0 | Views 38
Dong Kim 2024.06.26 0 38
461
[묵상] 아그립바 왕 앞에서/ 사도행전 26장
Dong Kim | 2024.06.25 | Votes 0 | Views 53
Dong Kim 2024.06.25 0 53
460
[묵상] 바울의 암살 음모/ 사도행전 23장
Dong Kim | 2024.06.21 | Votes 0 | Views 54
Dong Kim 2024.06.21 0 54
459
[묵상] 큰 분쟁이 생기니/ 사도행전 22-23장
Dong Kim | 2024.06.20 | Votes 0 | Views 55
Dong Kim 2024.06.20 0 55
458
[묵상] 로마의 시민 된 자/ 사도행전 22장
Dong Kim | 2024.06.19 | Votes 0 | Views 62
Dong Kim 2024.06.19 0 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