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
Author
Dong Kim
Date
2022-05-13 14:35
Views
980
Friday, May 13
사무엘상 3:1-21
사무엘상 3:1-21
-
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
-
2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
-
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
-
4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
-
5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
-
6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
-
7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
-
8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
-
9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
-
10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
-
11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
-
12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
-
13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
-
14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
-
15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
-
16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
-
17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
-
18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
-
19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
-
20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
-
21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
Total 569
Number | Title | Author | Date | Votes | Views |
569 |
New [묵상] 지금 바로 잡아주십시오/ 시편 119편
Dong Kim
|
2025.05.08
|
Votes 0
|
Views 5
|
Dong Kim | 2025.05.08 | 0 | 5 |
568 |
[묵상] 말씀이 빛입니다/ 시편 119편
Dong Kim
|
2025.05.07
|
Votes 0
|
Views 6
|
Dong Kim | 2025.05.07 | 0 | 6 |
567 |
[묵상] 고대하던 결혼식/ 아가 3장
Dong Kim
|
2025.04.25
|
Votes 0
|
Views 21
|
Dong Kim | 2025.04.25 | 0 | 21 |
566 |
[묵상] 봄의 청혼/ 아가 2장
Dong Kim
|
2025.04.25
|
Votes 0
|
Views 19
|
Dong Kim | 2025.04.25 | 0 | 19 |
565 |
[묵상] 가장 아름다운 노래/ 아가 1-2장
Dong Kim
|
2025.04.23
|
Votes 0
|
Views 26
|
Dong Kim | 2025.04.23 | 0 | 26 |
564 |
[묵상] 서기관과 과부/ 누가복음 20-21장
Dong Kim
|
2025.04.09
|
Votes 0
|
Views 57
|
Dong Kim | 2025.04.09 | 0 | 57 |
563 |
[묵상]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/ 누가복음 19장
Dong Kim
|
2025.04.04
|
Votes 0
|
Views 52
|
Dong Kim | 2025.04.04 | 0 | 52 |
562 |
[묵상] 누가 참 제자인가?/ 누가복음 18장
Dong Kim
|
2025.04.03
|
Votes 0
|
Views 58
|
Dong Kim | 2025.04.03 | 0 | 58 |
561 |
[묵상] 누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가?/ 누가복음 18장
Dong Kim
|
2025.04.02
|
Votes 0
|
Views 59
|
Dong Kim | 2025.04.02 | 0 | 59 |
560 |
[묵상] 믿음의 기도, 겸손의 기도/ 누가복음 18장
Dong Kim
|
2025.04.01
|
Votes 0
|
Views 58
|
Dong Kim | 2025.04.01 | 0 | 58 |
559 |
[묵상] 잃어버린 두 아들 이야기/ 누가복음 15장
Dong Kim
|
2025.03.26
|
Votes 0
|
Views 60
|
Dong Kim | 2025.03.26 | 0 | 60 |
558 |
[묵상] 집요한 사랑, 하늘의 기쁨/ 누가복음 15장
Dong Kim
|
2025.03.25
|
Votes 0
|
Views 54
|
Dong Kim | 2025.03.25 | 0 | 54 |
557 |
[묵상] 불을 던지러 왔노라/ 누가복음 12장
Dong Kim
|
2025.03.19
|
Votes 0
|
Views 65
|
Dong Kim | 2025.03.19 | 0 | 65 |
556 |
[묵상]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/ 누가복음 12장
Dong Kim
|
2025.03.18
|
Votes 0
|
Views 58
|
Dong Kim | 2025.03.18 | 0 | 58 |
555 |
[묵상]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/ 누가복음 11장
Dong Kim
|
2025.03.13
|
Votes 0
|
Views 99
|
Dong Kim | 2025.03.13 | 0 | 99 |
554 |
[묵상] 누가 이웃이 되겠느냐?/ 누가복음 10장
Dong Kim
|
2025.03.11
|
Votes 0
|
Views 89
|
Dong Kim | 2025.03.11 | 0 | 89 |
553 |
[묵상] 내 아들의 말을 들으라/ 누가복음 9장
Dong Kim
|
2025.03.07
|
Votes 0
|
Views 115
|
Dong Kim | 2025.03.07 | 0 | 115 |
552 |
[묵상] 나를 따를 것이니라/ 누가복음 9장
Dong Kim
|
2025.03.06
|
Votes 0
|
Views 94
|
Dong Kim | 2025.03.06 | 0 | 94 |
551 |
[묵상]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/ 누가복음 9장
Dong Kim
|
2025.03.05
|
Votes 0
|
Views 115
|
Dong Kim | 2025.03.05 | 0 | 115 |
550 |
[묵상] 믿기만 하라/ 누가복음 8장
Dong Kim
|
2025.03.04
|
Votes 0
|
Views 99
|
Dong Kim | 2025.03.04 | 0 | 99 |